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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희망이라도 있어서 좋지만 <br /> 이번에는 박통 딸 공주라고 밀어주고 <br /> 5년전에는 엠비라고 밀어주고<br /> 5년 후에 또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어서... <br /> 그때는 또 무슨 핑게로 묻지마로 지지할지..<br />
<br /> <br /> 내 아파트 값이 반토막이 나든...<br /> 내 자식이 취업을 못해 백수로 살든...<br /> 내 손주가 등록금에 시달리든...<br /> <br /> 이 모든 것은 그냥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고...<br /> <br /> 내 금쪽같은 돈 가져다가 '복지' 한다면서 뿌리고,<br /> 그것도 부족해서 빨갱이 북한놈들 도와준다고 하고,<br /> 세상 시끌 시끌 하게 '데모'나 하면서 몰려다니고,
쥐새끼 욕한다고 종북좌빨로 몰아붙이는 웃기는 세상에 살고 있는거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