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노인네들하고 싸울 것 없고
그날 꼭 그분을 찍을 분들을 좋은 곳에 여행보내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효도도 하고...
투표율을 떨어뜨려서 정권교체를 이룩해야죠...
저는 어머니 아버지를 거의 설득했습니다.
어차피 선거때 되면 TK 지역에 각종 웃기지도 않은 유언비어가 나돕니다.
대부분 믿고 있죠.
저는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말로 부모님을 설득했습니다만...
논리나 상식이나 대의나 이런 걸로 어렵게 풀 필요없습니다.
친일파가 어떻고 독재가 어떻고 이런걸로는 굳어진 머리가 풀리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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