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av구축을 위해 내공을 쌓고 있는중인데요.
캐이블 같은 선들의 길이나 질에 따른 성능의 변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궁금한것이 생겼는데요..프로젝터를 사용하고 리시버와 htpc를 이용하여 영상과 소리를 들려준다고 가정했습니다. 아 tv도 있습니다
프로젝터의 가시길이(?)가 3~5미터라고 가정했을때.(천장에 매담)
1.pc와 프로젝트 가깝고 리시버와 화면 프론트스피커,tv등이 먼 위치에 있는형
pc에서 프로젝트까지(천장) 3~4미터 정도의 캐이블 연결..
pc에서 리시버로 3~5미터로 연결 리시버 주위에 TV와 프론트와 센터 스피커 리시버에서 다시 4~6미터 캐이
블연결 리어 스피커 각각 연결.
2. pc와 프로젝트와 리시버 가깝고 화면과 프론트스피커, tv등이 먼위치에 있는형
pc에서 프로젝트까지(천장) 3~4미터 정도의 캐이블 연결..
pc에서 리시버거리 가깝고 리시버에서 프론트스피커, 센터 와 tv연결이 각각 3~5미터로 연결
리시버에서 2~3미터로 리어스피커 각각연결
3.pc와 리시버와 화면 프론트스피커, 센터스피커, tv등이 가깝고 프로젝트가 먼 위치에 있는형
pc에서 프로젝트까지 5~7미터 캐이블 연결
pc에서 리시버 프론트 센터 tv등의 거리 가까워 대략 짧은 캐이블로 얼기설기(?)..
리시버에서 리어로 4~6미터 정도 캐이블로 각각 연결.
대략 이렇게 될꺼라 생각되는데..여기서 질문 드리고 싶은것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여러분들도 이렇게 많은 선들이 거실에 난무하시는지요? 선정리는 어떻게?
2.위 방식 중 어떠한 방식이 좋은지요? 다른방식은 좋은게 있는지?
3.캐이블이 5미터가량 이상씩 넘어가게 되는 몇몇 기기들은 어떠한 선을 이용해야 하는지요?
조금 길어도 손해 안보는기기연결 과 짧을수록 좋은 기기연결 이 따로 있는지요 ?
4.htpc가 머 따로 있는지요? 그냥 pc겸용으로 일반 pc케이스로 평상시에는 컴터로도 쓰시고.. 머 대략 실용적인 사용을 하시는분들도 많이 있는지요?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질문이 너무 두서없이 중구난방인것 같은데요..
av신입생..도와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조언 염치없이 부탁 좀 드립니다.
혹여 다른방식 더 좋은 방법의 노하우라두 전수해주시면..
나중에 저도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을때..많이 도움 주면 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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