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br />
정치현실에 좌절하고 분노해서 과하게 표출되서 그렇지<br />
적은 아닌 듯 하던데요.<br />
<br />
오히려 <br />
비슷한 이름의 다른 인물이 더 문제가 많죠.<br />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때로는 더 무섭습니다.<br />
황우석 사태때나 심형래때 보아 왔듯이...<br />
박현규님 <br />
분노에 대한 표현을 과하게 표출했다면<br />
적당히 사과하고 덮는게 맞을텐데<br />
<br />
그글 이후에 이분의 덧글들을 보면<br />
계속해서 다른분들을 조롱하고 엉뚱한 말로 자신이 뱉은 말을 <br />
희석시켜 무마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br />
<br />
지금이라도 그글의 내기가 과도한 분노의 표현이었다면<br />
정식으로 사과글 하나 올리시고 용서가 아닌 이해를 바라시는
최백만원이 자기가 한 말에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댓글만 달고 있군요.<br />
<br />
새누리당이 단체로 보톡스 맞으러 가서 기분 좋으면 얼른 백만원 입금하던가 아님 조용히 찌그러지던가...<br />
<br />
자기가 싼 똥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면서 댓글은 무슨...
최성용 양... 불알이나 있나 모르겠네. <br />
남자가 뱃은 말은 책임 져야지... <br />
새벽에 보고 한참을 웃었소만, 뭔 말이 그렇게 길어집니까? <br />
딱~ 민관님 계좌로 꽂아주고, 기다리면 될일 아니요? <br />
돈 없소? 빌려 드리리까? 이자 없이? <br />
주식 한 3천 있다며... 누가 물어 봤냐고? <br />
아.. 주식시장 주말에 휴장이니 개장되는 월요일 날 꽂으려고?<br />
그럼,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