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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무슨말씀이신지 싶어서 간단하게 검색을 해보니 작은 소동이 있었네요..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조용히 지켜봐야겠습니다 ㄷㄷㄷㄷ

100만원빵 .. 끝이죠. 뭐... 너무 쪼지 마세요.

성지순례 하고 왔내요 ^^

이런건 쪼아야 제맛이 납니다.ㅋㅋ<br />
말나오고 바로 깨갱하셨으면 그려려니 했겠는데....^

제가보기엔 반 박근혜운동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 아닌가하는.....ㅎ,.ㅎ

곱게 단일화 해도 문재인은 안될 판에<br />
애를 울려 보내놓고 잘될거라고 까불고들 있는지 한심한 사람들.<br />
정신없는 사람들.<br />
<br />
새누리당은 표정관리 한다고 단체로 보톡스 맞으러 갔단다.

할거면 제 통장으로 입금 하거나 연락 주세요.

딴 소리 하는거 보니 돈 이야기는 그냥 개뻥인듯. ㅉㅉ

최성용님/ 일단 입금여부 부터 밝히심이 순서 같은데요?

블러핑 치실려면 적게잡아도 500정도 치셔야 달려들지않지 고작 100걸고 블러핑을 치시면 어쩝니까-_-;;<br />
소시적에 포커 안쳐보셨나봐요..

박근혜 당선에 100만원 겁니다. <br />
안철수 까던 사람들 용기 있으면 내기 걸어 보세요. <br />
<br />
<br />
라고 지껄이던 깡은 어디간겨?<br />
쫄리면 뒤지던가 라던 명대사가 생각나네<br />
<br />
이건 뭐 지 잘난척 객기는 다부리고<br />
막상 돈걸라하니 돈백에 자존심도 버리고<br />
기대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엉뚱한 동문서답만 날리고 있으니....<br />
<br />

그리고 새누리당 표정관리 안된다고 댓글 다셨는데 그럼 돈걸어야되는것 아닌가요?<br />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간단히 100벌수있는 일인데..

저는 건다에 100원 걸어봅니다. 돈100에 자기 자존심을 팔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br />
최성용님은 뻥치고 도망가실 분이 아닙니다. 아마 지금쯤 이체버튼을 꾸~욱 누르고 계실지도.....

와싸다판 옥수수 인가요 ~ ㅋ

ㅎㅎ..임성환님 건다에 100원이 뭡니까...ㅉ<br />
대세에 따라 500원 겁니다...<br />
왜 500원거는지 궁금해여?<br />
궁금하면 오백원~

그럴 일은 아닌 듯 싶습니다.<br />
정치현실에 좌절하고 분노해서 과하게 표출되서 그렇지<br />
적은 아닌 듯 하던데요.<br />
<br />
오히려 <br />
비슷한 이름의 다른 인물이 더 문제가 많죠.<br />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때로는 더 무섭습니다.<br />
황우석 사태때나 심형래때 보아 왔듯이...<br />

박현규님 <br />
분노에 대한 표현을 과하게 표출했다면<br />
적당히 사과하고 덮는게 맞을텐데<br />
<br />
그글 이후에 이분의 덧글들을 보면<br />
계속해서 다른분들을 조롱하고 엉뚱한 말로 자신이 뱉은 말을 <br />
희석시켜 무마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br />
<br />
지금이라도 그글의 내기가 과도한 분노의 표현이었다면<br />
정식으로 사과글 하나 올리시고 용서가 아닌 이해를 바라시는

뱉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br />
쪼잔하게 계속 피하는걸 보니 입만 살고 돈이 없나봐요<br />
걍 그러려니 하시는게 뱃속 편하실듯 합니다

중간 과정은 저도 봤습니다.<br />
그래도 서로 득될거 없습니다.<br />
제가 말했듯이 내부의 적에 대한 견제와 자정이 되지 못하고 잇는것이<br />
더 문제 같습니다.

글쎄요. <br />
글쓰고 지우고(싸움 붙이고 흔적 지우고 전 그렇게 봤습니다.)<br />
제가 이상한건가요.자기 이름으로 글쓰는데 이렇게 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최백만원이 자기가 한 말에 대답은 안하고 엉뚱한 댓글만 달고 있군요.<br />
<br />
새누리당이 단체로 보톡스 맞으러 가서 기분 좋으면 얼른 백만원 입금하던가 아님 조용히 찌그러지던가...<br />
<br />
자기가 싼 똥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면서 댓글은 무슨...

저 기다리기 지칩니다 ㅠㅠ..

최성용 양... 불알이나 있나 모르겠네. <br />
남자가 뱃은 말은 책임 져야지... <br />
새벽에 보고 한참을 웃었소만, 뭔 말이 그렇게 길어집니까? <br />
딱~ 민관님 계좌로 꽂아주고, 기다리면 될일 아니요? <br />
돈 없소? 빌려 드리리까? 이자 없이? <br />
주식 한 3천 있다며... 누가 물어 봤냐고? <br />
아.. 주식시장 주말에 휴장이니 개장되는 월요일 날 꽂으려고?<br />
그럼, 차라

돈 백만원에 자신의 공개적인 신념과 약속도 걸지 못한다면 반대로 돈 백만원만 주면 쉽게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br />
<br />
하긴 몇만원만 쥐어주면 찍어달라는 후보에 투표할 사람들 여잔히 많겠지만요.

누가 내 욕을 하는군요. 귀가 간질간질합니다. 그려. <br />
저도 내기합시다. 오백만원.

L 황우석 지지자같은 모습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br />
무조건 지지와 무조건 반대는 적에게 타격이 안되고 아군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남자도 아니네 ㅎㅎㅎ

백만원이면 꽤 큰 돈이네요..<br />
<br />
이거 유행할 듯하네요..ㅋㅋ

쪽팔린다..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