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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거물이었죠. 어떤 그 누구가 무소속 출신으로 보수 후보와의 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던 정치인이 있었나요?
악보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단지 뛰어난 음악 감독의 자질이 있는 줄로 세상 사람들에게 간주되고 있는)이 명지휘자가 될 수 있을런지요.
시간의 문제...
대중에게 보여지는대로 이지요
적어도 김영삼 보다 머리는 좋아 보입니다....큰머리 인지 작은 머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자 회견을 보고 다소 사그러들었던 그의 매력을 다시 확인하게 되더군요.<br /> 어떻게 뜻을 펼쳐가는지 지켜봐야죠.
현명한분아긴 한데 정치판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판 자체를 바꿀 정도의 위력을 가졌죠.
평상시도 등신이라 생각햇는데 어제 보니 진짜 등신.개구리눈에 합죽이 입에 이젠 교수도 못하고 철수 심심하겟다.주접값은 책임 져야지.
최국형 <br /> <br /> 2012-11-24<br /> 10:09:27 <br /> <br /> 평상시도 등신이라 생각햇는데 어제 보니 진짜 등신.개구리눈에 합죽이 입에 이젠 교수도 못하고 철수 심심하겟다.주접값은 책임 져야지. <br /> <br /> <br /> 못ㅂ
못보던 이름들이 유독히도 떠든는군요.
국민들이 빚을 졌죠. 나중에 그 빚을 갚을때가 오면 틀림없이 보상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