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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운영체에에서 달성할 수 있는 컴퓨터 오디오 수준은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각 운영체제에서 대표적인 플레이어들의 재생 품질은, 비트 퍼펙트로 설정될 경우,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정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들에서는 구현이 안된 어떤 솔깃하게 들리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 기능이 진짜 유의미한 것이면 조만간 다른 플레이어들도 그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운영체제와 플레이어의 세팅을 제대로 했다면 특

저 같은 경우 펜3 800Hhz 램 350 아주 구형 삼성 센스 Q10 모델에 아치리눅스+MPD+USB 500기가 외장 하드....사용중입니다. 현재는 외장 하드 빼버리고 8기가 USB 메모리 스틱으로 사용중입니다. 거의 듣는 음악이 한정되어 있다보니.....<br />
일단 리눅스 사용하실려면 공부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님니다. 리눅스 초보이시면 윈도를 권해드립니다.

아이맥에 아마라, 랩탑의 윈도우7에서는 푸바 사용중입니다.<br />
운영체계에 따라서 같은 소스가 달리들린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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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에게 거실을 점령당한후, 아이맥을 메인으로 골방에서 운용한지<br />
3개월 정도 되었는데, 당장은 공간과의 싸움이 더 크네요.

멀티미디어 시스템에는 RTOS(실시간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용 PC에 사용할만한 RTOS가 없죠.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일반OS(선점형/시분할 다중작업 운영체제)를 최대한 실시간수준으로 작동하게끔, OS 환경을 셋팅해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예전에는 윈도우가 맥OS나 리눅스에 비해서 불리했었지만, 지금은 다 비슷합니다. 단, 저사양일수록 리눅스같은게 단순하고 더 낫죠. 반면 복잡한 dsp를 감

PC파이를 어렵게할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에 푸바 좀더 피곤해도되면 JPLAY또는 피델라이져 같은 트윅적용이면 충분합니다. 단 DAC은 필수겟죠. 리눅스기반의 기기들을 쓰는 피곤함은 생각보다 크고 음악 듣는데 방해가 되더군요 음질도 JPLAY 적용한 상급DAC이면 충분히 능가하며 쓸데없는 돈이 오히려 덜들어갑니다

윗분말슴처럼 PC파이 음질차이가 그리크지 않습니다 거의 트랜스포트역할을 얼마나 잘하냐에서 별 차별성이 없구요 윈도에서 써본 돈안들어가는 것중에선 피델라이져는 체감상 크지 않고 블랙모드같은 트윅은 좀 향상된 느낌이 들더군요 더구나 이런건 시간투자도 필요없는 것이니 해보셔도 될듯합니다 피시파이에서 윈도계열은 가진PC가지고도 충분히 할수있다는 점도 강점이구요 맘에안들어도 PC는 남습니다 ㅎㅎ

자세한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