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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년을 각오.. 라고 썼었는데, 다시 희망을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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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21: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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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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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년을 각오.. 라고 썼었는데, 다시 희망을 걸어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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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가입일자 : 2000-03-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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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가 제가 가진 그간의 불신감을 깨끗하게 씨어주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남은건 문재인후보가 안철수후보와 그 이상을
감동적으로 끌어 안길 기대합니다.
혹여나 적을 물리쳤다는 착오 속에 조금이라도 빠진다면,
그때 진짜 돌이킬수 없는 절망만 남겠죠.
안후보가 토스한 공을 제대로 받아올리길 기대하겠습니다.
그간 와싸다 회원여러분들도..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실은 경솔하고 조급했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마음 풀고 희망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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