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안쓰는 눈팅족에 가깝습니다만, 감히 짧은 글 올려 봅니다.
양 측의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이걸 즐기는 것은 양 측 어느 한 쪽도 아닌 이익에 쫒아 그네타는 xx들일것 같습니다.
양 쪽의 개별 입장은 다소 다르지만 대의목표는 같음을 믿기에
양 쪽 모두 날 선 모습보다는 좀 더 기다려 주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끼리 서로 날 선 모습을 그들이 즐기고 있음을 생각하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좌지구 폭격을 보며 즐기던 xx 들이 나오는 사진과
그네타는 xx들의 모습이 자꾸 오버랩이 되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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