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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다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뭐 이미 단일화 시너지 효과는 거의 소멸된것 같습니다.
오늘 YTN 뉴스를 잠깐 봤는데 이제는 단일화 되도 그 위력이 현저히 떨어질것이라는 노동일교수와 신율교수의 분석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기사의 일부입니다.
문 후보 측은 이 자리에서 전날 수용한 재야인사 중재안(양자 가상대결+적합도)과 함께 이른바 `칵테일안'(양자 가상대결+적합도+지지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칵테일안'은 가상대결 등 3개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2승 한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하는 방안이지만 안 후보측은 이를 문 후보에게 유리한 안이라며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