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80으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br />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br />
벌써부터 완성된 hi-fi 라는 기준에서 만들어진 기기들은 소스이 외곡이 극히 적습니다. <br />
표준화 되었다는 이야깁니다. 0.0001 이나 0.1의 외곡율이 우리 귀로 듣기엔 구분을 못 합니다. <br />
그렇게 왠만한 저가 기기에서도 이미 실현된 마당이라... <br />
그 전기적 신호를 직접 귀에 들리게끔 해주는 스피커의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스피커및 음장의 조건. <br />
<br />
1. 2웨이 이상의 다 유닛 구조는 피한다. <br />
플레인지 처럼 부드러운 소리의 단점인 고음의 충실한 구동을 한단계만 적극화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
유닛이 많으면 서로 간섭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 스피커들에서 많습니다만, 고음 2개. 중음 2개. 저음<br />
하나... 이렇게 3웨이 5유닛 같은 경우... 서로 노후도가 달라져서 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