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새누리당 박선규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공식적인 석상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 선거 자금을 당원당비, 공식후원금, 금융지관 대출을 통해 해결할 것이다." 그리고 비공개부문 브리핑에서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이번 선거 목표는 깨끗한 선거이다. 야당은 펀드를 갖고 모금을 하고 있다. 하지만 펀드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나쁜 돈들이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펀드에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위의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 펀드에는 불순한 의도의 나쁜 돈들이 연결될 가능성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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