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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검찰 안팎서 의심 목소리 나와
한총장 "최 회장과 가끔 테니스"
지난해 8월 한 총장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는 고려대 동문인 한 총장과 최 회장이
한 달에 한두 번씩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테니스를 친 사실이 공개됐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당시 인사청문회에서 "최재원 에스케이 수석부회장의 비자금
수사도 (서울중앙지검이) 진행하고 있는데 6월29일 최 부회장 출국 금지 이후 어떤
진척 상황도 없다.
한상대 후보자와 에스케이의 커넥션을 연결해 볼 때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사기꾼 새끼를 대통령 시켜 놓으니 정부 요직에 사기꾼 놈팽이 아닌 놈이 없고
신임검사 놈은 검사실에서 여성 피의자를 협박해 성행위를 강요하고
부장검사 놈은 피의자로 부터 성상납을 받고 수십억을 뇌물로 받고
검찰총장 놈은 재벌총수와 사귀면서 뒤나 봐주고...
한상대가 최태원이랑 테니스 치며 받아 먹은게 하나,둘 일까요?
아마도 파 보면 종합 비리세트 아닐까 합니다
이러니 재벌들이 국민 알기를 홍어 뭐 처럼 아는 겁니다
꼭 이명박은 이런 비리 연류자들만 골라 쓰는 이유는 단 하나...모두를 공법으로
만들어 물타기 하는 거지요...
사회 지도층이 아니라 사회의 좀벌레들만 득실 거리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