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문캠...안캠....정말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박선숙은 정말....아마 작정하고 욕먹을려고 그렇케 한거 같습니다.
이유는 민주당내 안철수 양보론을 믿었거나..혹은 믿고 싶었거나...하는 사람에게
최후의경고...이런 차원 아닐까 합니다.
이걸 믿고 싶었던 사람들은 너무 험하게 안캠을 몰아 부치네요..
안캠이 좀 심하게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좀 릴렉스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단일화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