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석님께서 2012-11-23 00:39:24에 쓰신 내용입니다
: 어둔 밤일수록 진실의 '문'은
: 더 확실히 빛나며 열립니다.
:
: 진인사대천명!
: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 이제 기다리겠습니다.
이화승
2012-11-23
00:45:23
헐... 이젠 개가 됐군요.. ㅡ.ㅡ;
강윤흠
2012-11-23
00:50:00
문재인 지지자분들의 마음가짐이 진인사 대천명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언제는 진인사 안했나.
건너온 다리는 불질렀다.
이제 내일 뉴스를 보렵니다.
송화석
2012-11-23
00:50:57
화승님...죄송...'안' 앞에 .이 있었군요.
너무 비약하지 마시길....^^
이화승
2012-11-23
00:55:10
제가 바보는 아닙니다. 비약하지 말라는 말로는 설득이 안되는군요..
이제 게시판을 잠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요즘 글을 너무 많이 쌌네요..
문지지자이든, 민주당지지자이든.. 정말 실망하고 떠납니다.
이태봉
2012-11-23
00:57:01
이화승님... 각양각색인 지지자한테는 실망해도 후보에게는 실망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김진국
2012-11-23
00:58:05
안.개가 걷히니 문이보입니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쓰셨을겁니다.
강윤흠
2012-11-23
00:58:11
제목을 고치셨군요. 처음엔 안.개 라고 쓰셨습니다.
송화석
2012-11-23
00:58:46
화승님. 선택은 자유의사지요.
강요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이인근
2012-11-23
00:58:55
이화승님.... 그냥 우리의 정치현실이 이렇다는걸로 이해해주시면 않될까요? 떠나신다니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총선때도 그랬듯이 현실은 또 다릅니다 더 지켜봐야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del]
이동호
2012-11-23
01:02:06
문을 열어보니 또 안개가 자욱하구나
송화석
2012-11-23
01:04:01
동호님 말씀. 참 명언이십니다.
김승수
2012-11-23
01:11:26
안개 걷히면 날이 무쟈게 환하고 좋더군요. ... ^^
임성우
2012-11-23
01:14:00
노를 보내드리고 이에 지쳐서 살면서 박보다는 이제는 문 아니면 안 두분이서 화합의 장을 여시길 그냥 기다리렵니다.어차피 박은 아니니까요.
송화석
2012-11-23
01:17:58
성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늘 그녀의 기자회견은 참으로 가관이었지요.
화합을 원하는 태도가 아니었다는 거죠...
참으로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늘에 맞기겠다는!
임성우
2012-11-23
01:25:37
박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만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훌룡한 선택만 기다리렵니다. 그냥 바램입니다....
윤석준
2012-11-23
01:30:38
이런 글 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야 할 문/안이 안되는 겁니다.
비겁하게 이게 뭡니까? 개라뇨?
송화석
2012-11-23
01:30:45
성우님. 저 또한 좋은 시간이 오길 바라고 있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송화석
2012-11-23
01:32:06
윤석준님. 그런 의미가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한성만
2012-11-23
01:36:30
오죽이 답답하셨으면...
두 분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송화석
2012-11-23
01:38:36
성만님, 진심을 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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