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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젠 개가 됐군요.. ㅡ.ㅡ;
문재인 지지자분들의 마음가짐이 진인사 대천명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br /> 언제는 진인사 안했나. <br /> <br /> 건너온 다리는 불질렀다. <br /> 이제 내일 뉴스를 보렵니다.
화승님...죄송...'안' 앞에 .이 있었군요. <br /> 너무 비약하지 마시길....^^
제가 바보는 아닙니다. 비약하지 말라는 말로는 설득이 안되는군요..<br /> 이제 게시판을 잠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요즘 글을 너무 많이 쌌네요..<br /> 문지지자이든, 민주당지지자이든.. 정말 실망하고 떠납니다.<br /> <br />
이화승님... 각양각색인 지지자한테는 실망해도 후보에게는 실망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br /> <br />
안.개가 걷히니 문이보입니다.<br /> <br /> 의도적으로 이렇게 쓰셨을겁니다.
제목을 고치셨군요. 처음엔 안.개 라고 쓰셨습니다.
화승님. 선택은 자유의사지요. <br /> 강요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이화승님.... 그냥 우리의 정치현실이 이렇다는걸로 이해해주시면 않될까요? 떠나신다니 좀 그렇습니다<br /> 그리고 지난번 총선때도 그랬듯이 현실은 또 다릅니다 더 지켜봐야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또 안개가 자욱하구나
동호님 말씀. 참 명언이십니다.
안개 걷히면 날이 무쟈게 환하고 좋더군요. ... ^^
노를 보내드리고 이에 지쳐서 살면서 박보다는 이제는 문 아니면 안 두분이서 화합의 장을 여시길 그냥 기다리렵니다.어차피 박은 아니니까요.<br />
성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늘 그녀의 기자회견은 참으로 가관이었지요. <br /> 화합을 원하는 태도가 아니었다는 거죠...<br /> 참으로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늘에 맞기겠다는!
박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만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훌룡한 선택만 기다리렵니다. 그냥 바램입니다....<br />
이런 글 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절충해야 할 문/안이 안되는 겁니다. <br /> 비겁하게 이게 뭡니까? 개라뇨?
성우님. 저 또한 좋은 시간이 오길 바라고 있답니다. <br /> 편안한 밤 되시길....^^
윤석준님. 그런 의미가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지요. <br /> 편안한 밤 되십시오.
오죽이 답답하셨으면...<br /> 두 분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성만님, 진심을 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br /> 행복한 밤 되시길요...^^*
당사자의 글때문에 와싸다를 떠난다는분을 잘가라고하는 수준은 참 고귀한 수준입니다 <br /> 요즘 분위기로 봐선 이참에 이곳을 떠나는 분들이 꾀 될것같은 에상이군요
인근님, 제가 어떤 분께 "잘가라고" 했나요?<br /> 그런 문구가 있습니까?<br /> 너무 왜곡하시네요....<br /> 어지간히 그만 하시지요...<br />
안개제조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안개 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형상을 유추해서 취하고 자신이 결정한 대로 받아들임 <br /> 안개를 안개라고 하는 사람한테는 안개는 원하는 모든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데 하찮은 안개 정도로 단정지으면 안된다고 하죠 <br /> 그들에게 안개는 그저 안개가 아니라 원하는대로 변신가능한 전지전능한 존재<br /> 안개의 놀라운 가치를 발견한 그들에게 행운을~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