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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김승미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이 22일 밤 11시15분 지지도와 가상대결을 혼합한 방식의 단일화 방안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에 제안했다.
안 후보측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와 진심캠프는 문 후보와 민주당에 마지막 제안을 드린다"고 전제하며, 실제 대결 50%, 지지도 50%를 반영한 절충 방안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협상 과정에서 적합도 꺼냈다가, 다시 지지도로 수정했고, 문 후보가 최종적으로 제안한 협상안은 지지도였다"며 지지도와 실제대결을 혼합한 방안을 마지막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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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2223325065156&sec=sis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