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검사가 좋긴 좋죠.^^판사도 좋고 조중동 기자도 좋고....권력직이 아주 좋긴 합니다.
먹사가 뭔가요.
먹사다음 공감요~
피의자가 관계를 잘하나 못하나 검사 하는게 검사 인 모양 입니다<br /> <br /> 대한민국을 좀 먹는 쓰레기들...
혹시 뭐가 들어있나? 검사 한건가? .......
나쁜놈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이란 생각에 이해도 되네요. 깔끔하게 돈주고하지 돈은 무척이나 아끼나봅니다.
로스쿨 출신자.. 집안 좋은 사람으로 추정되겠지요
피의자 여자의 말이네요.<br /> 이런 말을 그대로 믿다니..<br /> <br /> 성관계하면 풀어준다 했는데 성관계만하고 구속시켰다.<br /> 그래서 억울해서 고소했다..<br />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br />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요.<br /> 허나 이런 상황을 듣고 사실이라고 믿고 옮기고 다니는 기자의 정신 세계도 참 거시기합니다.
그검사 취향도 참 독특한듯... 40대 아줌씨를...
짤리면 변호사 하고... <br /> 변호사 하다 싫증나면 구캐의원으로 나오고... <br /> 구캐의원 떨어지면 다시 변호사 하고....
성용님 기사내용에 보면 검사는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인정했네요 그리고 여자는 성폭행이라 주장하는데요 저여자는 검사들 잡는 꽃뱀인듯...썩을때로 썩은 검사인듯...
설사 검사 ㅅㄲ의 말을 믿어 준다고 하더라도, 피의자 신분의 여자와 어떻게 성관계할 생각을 <br /> 했는지 한심하네요.<br /> 저런 것들이 권력을 쥐고 않아서, 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