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nate.com/view/20121122n07536
.....조 교수는 두 후보의 TV토론을 '예의 갖춘 토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문 후보는 논리적 접근을, 안 후보는 감성적 접근을 했다"면서 "위트 전무라 재미는 없었으나 둘 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점이 확인되었기에 의미는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짧았지만 서로 짚을 점은 다 짚었다"며 "서로 '구존동이(求存同異·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한다는 뜻)'하며 같이 가야 함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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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은 조국이 어제 토론의 승리자가 무리없는 진행에 단일화 회동을 확답받은
정관용의 승리하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