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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감평.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1-22 01:02:55
추천수 1
조회수   1,459

제목

토론 감평.

글쓴이

임성환 [가입일자 : 2012-08-26]
내용
각분야 정책에 있어서 디테일을 일반 국민들이 세세히 알고 있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누가 잘하는지 판단의 기준이 헷갈릴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저는 문후보의 구체적 질문에 대하여, 감성적 표현으로 돌아가는 한편으로, 때에다라 역공을 펴는 안후보도 대단하지만, 문후보를 선택한 저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읍니다.



이제 정말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을 합의하는 시간만 남았네요.



다들 힘내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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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2012-11-22 01:08:09
답글

문후보가 제기한 안후보와 안캠프와의 의사전달문제는 정말있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br />
문후보는 문구(의원수 조정이냐 축소냐)까지 직접 챙겼기에 그 의미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하지만<br />
안후보는 합의문의 문구를 해석하고 있더군요.<br />
인적쇄신에 대해서도 안후보가 캠프에 아니라고 전달했었다면 캠프에서 오버한것이 맞다는 의미네요<br />
안후보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뢰할 수 있지만 사람을 쓰는 문제에서 신뢰와 소통의 기준이

ommo@unikorea.go.kr 2012-11-22 01:12:19
답글

과연 그럴까요? 문 후보가 안 살려줄려고 ㅅ통문제로 가는 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문제를 보고 없이, 안의도도 모르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br />
<br />

ommo@unikorea.go.kr 2012-11-22 01:13:11
답글

모르긴 몰라도 문제인후보 오늘 토론 만족할 것 같네요

임성환 2012-11-22 01:15:10
답글

강민구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최근에 문제가 &#46124;던 공론조사방안 역시 보고없이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임성환 2012-11-22 01:19:12
답글

어쨌거나, 두분 모두 적대적 관계의 연장이 아니라, 파트너로서의 여지를 남겼다는 면에서 오늘 토론을<br />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br />

이명재 2012-11-22 01:38:28
답글

안후보가 첫 답변에서 얘기한대로 협상팀에 가이드라인만 주고 일임했다는 말을 문자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공론조사 방식도 마찬가지고요. 문재인이 직접 문구를 선택했다는 부분에선 제 느낌이겠지만 다소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참모를 믿고 맡기고 따른 것이 아닌가 싶고 내일(오늘) 직접 만났을때 그 부분이 해결하지 않을까 싶네요. <br />
일부러라기보다는 평소 안철수의 모습 그대로가 아닌가 싶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장점

이태봉 2012-11-22 02:07:08
답글

이해찬 박지원 인적쇄신으로 몰아간건 아무래도 안캠프에 이*규 이놈이 의심스럽네요. <br />
사실 언론에서 계속 그쪽으로 몰아갔고 얼마든지 조중동 낙하산방송들과 짜고 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

최종원 2012-11-22 09:29:16
답글

웃기지요.<br />
제1야당의 당대표가 사표를 냈습니다. 지랄들을 하세요. 아주~<br />
안철수가 몰랐다는건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다가 오줌싸고 갈 일이지요. 그래서 가증스럽다는 거지요.<br />
그 말을 믿는분들은 참으로 순진하시고.... 이태규가 의심스럽다고요? ㅎㅎㅎ <br />
그건 의심이 아니고 사실이지요. ...쩝

최종원 2012-11-22 09:30:49
답글

문후보도 이해찬 사표건은 지나치니 저에게 맡겨달라고 까지 맨트를 날렸지요.<br />
그때 안철수는 뭐 하고 있었나요? 몰랐다? 진짜 열받아서 한번 더 합니다. 지랄을 하세요. ~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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