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유흥가와 식당가를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경기 체감이 확 닿아옵니다 어제 방이동 송파구청 먹자골목에10시정도에 가보니 고기집이치킨집 극히일부를 제외하곤 3테이블 정도고요 어떤곳은 한 테이블도 없는 치킨집도 잇더군요 이전에 자영업 실패경험도 잇고해서 1테이블또는 텅빈가게를 보니 가슴이 찡하더군요 요즘은 그저 직장생활이 갑입니다 자영업 혹시 계획하시는분들 게시면 극구 말리겟슴니다 조금 더 기다리심이 현명함니다
방배동 카페골목 근처인데요..집이나 사무실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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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상권이 많이 죽었죠.맛있는 집도 별로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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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먹을만한 집들의 경우는 사람이 없지는 않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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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판이기는 한데, 먹을 사람들은 다 먹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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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너무 안되는 집들은 사실..맛이 없는경우가 거의 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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