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아우성'에 이어 모순어법(oxymoron)의 사례로 등재될 것 같네요.<br />
의미상 양립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br />
참 뇌구조가 궁금한 사람들입니다.<br />
혹시 주어는 없다고 말한 그 사람 아이디어 아닐까요?<br />
아니라면 비슷한 애들이 모여있는 곳이 확실한가 봅니다.
환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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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는 '단독토론' 같은 것도 가능하니, '무의정활동 국회의원'도 가능했던 것 같고....<br />
그러니....'무직책 대통령'으로 뽑아줍시다. <br />
대통령이기는 한데....대통령 역할은 하나도 못하는 대통령으로....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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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그네 대통령으로 뽑고, <br />
문재인/안철수 두 분은 부통령으로 선출해서, 일은 두분에게 다 맡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