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라면 음질이 좋겠으나 트레이싱하는 카트리지나 AD플레이어에 엄청 신경쓰이실듯이요 .<br />
마르치나 코간이 저 세상에서 누구음반이 더 비싸지는가 내기 할 거같습니다. ㅎㅎ<br />
연주는 갑중의 갑이나 제 분수에는 는 걍 1만2천인가 주고 샀던 Kogan의 "Artist Profile" CD 음반이 ....<br />
귀한 음반에 민트 급이라면 가능한 가격이네요. ^^ 저야 50불만 넘어가도 포기하지만요. <br />
요즘 자주가는 재즈 앨범 컬렉터 사이트에 보면 민트급 초반의 경우 비싼 것은 3500-4000불 정도에<br />
거래됩니다. 아마도 일반 음악듣는 사람이 구입하기 보다는 콜렉터(재테크 목적)들이 구입을 <br />
하는것 같더군요. 저런 음반은 막 들을 수는 없는 음반이겠죠. 실제 음악감상은 재반이나 후기반으로<br />
하겠지요. 와
전 2000년 처쯤이었나 고등학교부터 10년넘기 모았던LP300장을 그냥 경비실옆에 버렸는데 모두 경비아저씨가 좋아라 가져가시고 그후 아쉬움이 남아 몇년전 다시 엘피시작하다 턴테이블이랑 묶어서 엘피 100장을 턴테이블 중고가격에 팔았는데,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가끔 듣고 싶을때가 있는데 너무 아쉬운데요....<br />
<br />
엘피가격이 10만원만 넘어도 저라면 아무리 귀중한 세상에 단하나의 엘피라도 안살거 같습니
집에 dg 미개봉판이 10장정도 있는데 가격이 한번 알아볼까요???<br />
<br />
원래는 20장이상 있었는데 아이가 듯고 싶다고 하나씩 오픈하다 보니 10장정도 밖에 안남았네요...<br />
<br />
오늘 집에가서 사직 찍어서 av겔러리에 한번 올려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