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식민지 청년의 부일매국 행위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조선일보 직원이 된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던 시절의 부득이한 행위로 자위하고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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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따져보면, 링크된 곳에 이름이 올라온 부일매국인사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순간 자신이 지금껏 몸 담아왔던 조선일보에서의 삶을 모두 부정하는 행위가 되는 셈이니 이것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대게 이기적인 종들은.....<br />
그 순간 자신에게 최고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기 때문에...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죠.<br />
과거에 그 상황에서 그럴수 밖에 없었다..라는걸 주장하는건 <br />
미래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또 그러겠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br />
역사인식이라는 개념은 아예 없고, <br />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야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는데)<br />
그 순간 이익에 대한 개념만 가지고 있으
살인마 전두환이도 국가가 혼란한 시기라 광주 학살이 어쩔 수 없었다고 항변할 수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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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노무현을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이던데 노무현이 나쁠까요? 아니면 부일 매국노가 나쁠까요?<br />
대한민국에 어느 누구도 어떤 조직도 조선일보 보다 악질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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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열하고 치졸하고 간사하고 야비하고 잔인한 놈이 조선일보 방가들 아닌가요?<br />
더러운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