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로 올려놓고 막상 전화해 보면 재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결국 재고 없다면서 다른 제품 추천하고.. 요즘 이런 식으로 장사하는 업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용산쪽에 사무실 두고 온라인 사이트 운영하는 업체들 전자상거래 하기에 믿을 만한 업체인지 궁금합니다.
AVpxxx (더하기) 라는 업체와 거래 해 보신 분 계신가요. 문자로 금액 찍어주고 이 금액으로 해 줄테니 입금하라는데, 중고거래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거래 유도하는 업체는 처음이네요.
홈페이지에 개인결제창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결제창 만들어 달라니까 그냥 구매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참 황당하네요. 금액은 다른 업체보다 싸게 부르기는 하는데,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 경험있으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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