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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이 오늘 오전 일정을 완전히 비우고 집에만 틀어박혀서 외부일정도
안잡는다고 문화일보에서 큰 걱정을 하네요
아마도 지금 열심히 온갖 잡다한 것을 외우고 있겠지요
그런데 벼락공부는 조금만 깊이 파고들면 들통나기 마련인데...
학교 때 우수한 성적이었다는데 왜 든게 없어도 너무 없는지...
여옥이 말마따나 말하는 수준 어린애 옹알이 수준이라는데..
그 이유를 도데체 모르겟네요 정말 미스테리어스합니다
학교때 성적을 보면 아이큐가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