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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싸다에서 만은 마음 편히 살고자 하는 마음<br />
이게 바로 정치권이(부패한) 원하는 무관심 아닐까요? ^^

와싸다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회원입니다<br />
그동안 자유게시판 가끔 들어오면 너무 아는 사람끼리<br />
사적인 대화가 많아 쉽게 참여하기 힘들더니 이제는 <br />
보통 사이트 같아 보입니다.<br />
오히려 사랑방 같은 사적 코너가 있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시끄러운 치열한 자게가 전 더 좋아요..<br />
보고 배우고 싸우고..깨닿고요..

한가지 첨언하자면<br />
지난 대선때 이명박되면 나라 망할꺼야라고 예측한 분이 다수였었죠..<br />
나머지 중 대부분은 아무리그래도 말아먹는데 정도가 있겠지였습니다.<br />
<br />
이번 문/안에 대한 기대는 그당시 대통령에 대한 기대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봅니다.<br />
5년동안의 막가파 정치를 바로 잡고자 하는 열망의 발산이라고 봅니다.

선거 끝나면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정치 잘하면 조용해집니다. 정치가 하도 개판치고 엉망이니<br />
국민님들께서 정치에 관심이 많은건데 어떡하라구요.

7-8년전 와싸다가 그립습니다 ...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에, 대선이 한 달 남은 상황에서 이 정도의 글도 안 올라오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수 백개가 올라와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만....

더 시끄러워 질겁니다.<br />
그분들이 요즘 안오셔서...

저두 7 ~ 8년전 와싸다가 그립습니다.....<br />
<br />
그땐 저두 햇병아리(?) 였었고 재롱도 많이 떨구 그랬었는데....ㅠ,.ㅠ^

L 전 지금도 계란임뉘돠.<br />
<br />
ㅠ.ㅠ

지극히 정상적인 주제의 흐름입니다.<br />
왜 자꾸 자신의 취향을 이유로 다수의 관심사에 간섭을 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br />
마음이 릴렉스되는 주제가 좋으면 본인이 직접 글을 올려서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던지<br />
가벼운 내용의 글들만 골라서 읽으시면 됩니다.<br />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를 목전에 두면 정치관련글이 당연히 증가하고<br />
그 외에 다른 사회적 이슈가 있으면 해당 사안이 게시판을 들썩이게

지난 5년동안의 일들이 앞으로 5년 반복된다면..... <br />
<br />
가만히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br />
<br />
저는 그렇다 치고 지금부터는 제 자식들에게까지 피해가 갑니다..

골때리는 지금 상황이 제가 방탕하거나 잘못 판단하거나<br />
피할 수 없는 팔자소관이 아니라<br />
<br />
타인의 결정에 의해 덤테기 쓰는 것이라면 <br />
졸<br />
억울하겠죠. <br />
그런 꼴을 또 당하기 싫습니다.<br />
<br />
여기 저 말고 그런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이런건 어떨까요? <br />
<br />
지난정권때는 hdtv 전송방식 가지고도 자게에서 싸우고 그랬습니다.. <br />
<br />
지금은 그런거는 관심도 없어요... 오직 살아남는다는서.... <br />
<br />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리워요... 그런것 가지고도 토론거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br />
와싸다도 당권? 파가 접수 했다는....

첨에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었는데 묘하게 마무리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br />
<br />
해석의 여지가 있네요^^<br />
<br />
정치에 관심없다는것과 신자유주의와는 좀 다른얘기 같습니다.<br />
<br />
분명히 와싸다에서 이명박은 경제대통령이 아니라고 많은 분들이 보았고<br />
<br />
이번에 문아저씨나 철수아저씨가 안되고 박아가씨가 되면<br />
<br />
우리의 경제뿐 아니라 문화

정치이야기나 분쟁거리가 될만한 이야기는 시사종교분쟁게시판이 있습니다.<br />
정치와 종교는 서로 신념이 다르기에 설득할수도 없고 서로 분쟁거리가 될수있기때문에 <br />
시게란에 올리는게 맞습니다..<br />
이명박때문에 자게란이 정치야기로 지난 5년동안시끄러웠죠<br />
병삼님이 정치이야기는 읽지말고 가벼운것만 골라읽으라고 하시는데 자게란에 들어온이상 <br />
글 제목만으로도 도발을 유도하는데 성인군자도 아니고 어떻게

그냥 생활 속에 정치 또는 정치 속에 생활 또는 살아 가는 정치 또는 정치 속에 살아감 또는<br />
......<br />
저같은 경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걸러진 뉴스가 접해져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럼 김아영님이 자게에 올릴 수 있는 글의 종류를 써 보세요.<br />
어떤 글이 통과될 수 있는지 기준을 좀 보고 싶군요.<br />
싸운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대립은 사사로운 일상의 이야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그리고 사용자들이 외면해서 사장된 거나 다름없는 시사게시판으로 이동하라는 것도 도발이죠.

그러니까 자게지요......마음의 평안을 얻지 못하겠다면 그 ㅏ음의 평안이라는 걸 주는 다른 자게를 찾아가시면 됩니다...저는 제일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자게의 글가지고 문제 삼는 분들이예요 대선기간이니 당연히 정치글이 갑이고, 올림픽 기간 중에는 금메달 얘기가 갑이고, 아이유가 ㅇㄴ갈치랑 응응(?)했을때에는 그 얘기가 갑인거 아닌가요?.....글쓴분이 한번 자게에 올려야 될 글, 올려선 안되는 글 나누어 정리해줘 보시지요...수긍하면 따르겠

정치와 종교는 서로 신념이 다르기에 설득할수도 없고 서로 분쟁거리가 될수있기때문에 문제가 된다는건데 그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br />
지금 저 뿐만 아니라 지금 이글 쓰신 김태용님도 그렇고 다수의 와싸다회원분들이 정치이야기로 분쟁중인 와싸다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br />
떠나신 회원분들도 많구요.<br />
그러니까 자게라요?<br />
술집에서 담배펴서 남들 피해줘도 술집이니까 된다는 논리네요.<br />
정치이야기나 종교

제발 정치에 무관심 해도되는 날이 왔으면 싶네요...

순수회원님들은 정치글을 많이 올리셔도 그다지 시끄러움을 못느낍니다 <br />
다만 불손한 목적으로 빈번하게 분란과 이간질을 하는 한두 사람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br />
글들을 보면 글쓴이의 진심이 보이는법이죠...

선거 기간에는 시게를 자게처럼 만들어서 이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농담입니다

정치가. 우리.삶을. 근뷴적으로. 규정한다는걸. 모르는. 당신의<br />
무지가 .때론 부럽습니다<br />
대통령이.누가 되느냐에.따라..브라질이 될수도. 필리핀이.될수도<br />
있다는게.이해가.안되죠??<br />
<br />
님들의.그런 무지속에..부패한 정부가.탄생합니다<br />
나 교양없고. 무식해요 라고 떳떳하게 밝히는. 용기가<br />
대단합니다

무임승차....지겹습니다<br />
민주사회의..구성원으로서의..예의를.지켜주시길....

이기철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기철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222

누가 대통령되면 잘살 수 있다는게 욕심 입니다.하루 아침에 잘살게 할 수는 없어도 한방에 훅 가게 할 수 있는게 대통령 입니다.그걸 느끼지 못했다면 그걸 느낄때까지 고생 하세요.

이런글을 보면 울나라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듭니다

제가 보기엔 김아영님의 취향도 참 독특하시네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