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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비친 지 얼굴 보고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ㅡ0ㅡ
귀신이네....용갑님이 창밖을 확인할때 바로 코를 마주하고 귀신도 용갑님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삽사리가 귀신쫓는 개라는 말이 있죠. 그러고 보면 귀신이 있다는 얘긴데....
일단 개가 귀신을 보는지 알려면 개랑 대화를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br /> 그래야 물어보든지 말든지 하지요 ^^
건너편 건물에서 다른개들이 거시기 하고 있는거 본겁니다 !
개가 귀신을 본다면 술먹은 개도 귀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br /> 언제 함 같이 확인해보면 되겠네요 ㅠ,.ㅠ
어쨌든 개는 귀신을 보지 못 합니다.<br /> 제가 술 먹고 개 많이 되봐서 압니다. OTL
개는 귀신을 못보지만, 떡은 귀신을 봅니다...<br /> 제가 술 먹고 떡 많이 되봐서 압니다. OTL,,,,,,,,,,,,,,,,,,,,,,,,^^
귀신잡아서 갑부되려고 하는데 하나가 안잡히 네요
강새이가 나이가어떻게 됐는진 몰라도<br /> <br /> 치매가온겁니다<br /> <br /> 점점더 횟수가잦아지고 강도도 쎄질겁니다<br /> <br /> 마음의 준비를~~~~~
선배 중에 술먹으면 엄청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이 있었는데(평소에는 마음씨가 비단결), 귀신을 봐서 그런거였구나..--
저는 예전에 술 먹고 집에 돌아오다가 귀신을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br /> 줄행랑 칠때... 그때... <br /> 100m 달리기 신기록이 나왔을거 같은데 아쉽게도 측정을 못했네요. ㅎㅎ<br /> 집까지 3km정도 되는거린데 단숨에 달려 왔다능...
다른 귀신은 몰라도 물귀신은 많죠.
사실 술먹고 엄청 폭력적이 되는거요.<br /> 기억 못하는거 같지만 다 기억합니다.<br /> 그리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거 같지만 사실 다 알고 그런겁니다.<br /> 고로 원래 비단결 같은 것이 설정입니다. ㅎ
진정시키는 방법은 된장 묻힌 깬잎을 흔들어 보심이. ㅡㅡ;
가끔 애들도 보던데요.. 그게 3-4살때만 아무도 없는데 부엌 쪽에 할아버지 서 있어 그러다 4살 넘어가니 안 보이나 봐요
ㄴ제 아이도 그랬어요. 오싹 했죠.
콘택600 꿀에 타서 조금 먹여서 재우세요
ㄴㄴㄴㄴ 구현회님, 혹시 잘못되면 진정 못 하고 강아지가 발광하는 수도...ㅎㅎ
탁탁탁 소리에 <br /> 익숙한데<br /> 그게 그 내용이 달라서 <br /> 그런게 아닐까유?<br /> -어라 낙였네_<br />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br /> ㅠ.ㅠ
첫 댓글에 빵.. ㅋㅋㅋ
일단, 귀신한테 견공이 보이냐? 라고 묻는 것이 우선 순위가 아닐까? 싶슴돠...ㅡ,.ㅜ^
개한테 여쭤보세요....
귀신은 망자, 사람은 산자, 다를게 없습니다.<br /> 잘 사궈서 지내시면 좋아요.<br /> 잘 사귄 망자, 열사람 부럽지 않다.<br />
강아지한테 속으셨군요. 다음에는 속은 척 하시면서 같이 귀신놀이 하심 됩니다.<br /> <br /> 싱크대에서 탁탁탁 하기도 하는 군요 굳이 설명을 하는 걸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급하면 장소가 문제겠습니까만은
저의 마눌님이 귀신 보이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어릴때부터 보였답니다. 지금은 그 능력이 약해졌는지 거의 안보이구요.. 2,3년전에 본게 마지막 이랍니다. <br /> <br /> 처음본것은 초등학교때 어린아이 귀신.. 술래잡기한다고 화장실 숨으러 들어갔더니 아이가 쭈그려앉아 울고있눈데 너 왜우니 그러니까 옆에 친구가 누구한테 하는말이니? 구러고 앉아있던 아이가 내가 보이냐?그랬다는... 그때부터 졸업할때까지 쫒아다녔
개는 귀신을 본다고 합니다. <br /> 그리고 애기들도...<br /> 제 공주가 3살때인가 어느날 저녘에 아빠 식탁에 어떤 오빠야가 앉아 있어 하는데 오싹하더군요.
개도 귀신을 보고 고양이도 귀신을 보죠.
댓글.......오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