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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조금 보려다가 결국 끝까지 봤어요.<br /> 이병헌 목소리도 좋구요. 이병헌은 별론데 병헌씨 목소리는 부러워요.
히말라야 산자락의 브록파 마을 아줌니들 미모가 후덜덜 이더군요..<br /> 꽃을 좋아하고 꽃과 함께하니 이뻐지는듯해요.
아! 어저께 뒷부분만 봐서 너무 아쉬워요. 재방송 언제 하나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간만에 일요일 저녁이 기다려지는 월요일이네요. ^^
자본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더군요........<br />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자문을 하게도 하구요................. 좋은 다큐인듯 싶습니다.
가족들과 실내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늦게 들어와 같이 TV를 보다가 부르파 마을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꼿은 걸 본 저희 3살 막내가 " 엄마! 머리에 꽃 꼿았다! " 해서 집사람과 저 둘이서 동막골 생각나서 크게 웃었습니다.<br /> <br /> 후반의 미국의 빈곤층 이야기는 충격적이더군요. 더불어 그에 대한 공화당 측 정치인 들의 발언은......<br /> <br /> ' 자기들이 못나서 그렇게 사는 것이다. 돈이 없어 의료보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