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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고 명확한 개인이 누구에게도 좌지우지 당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br />
개인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전체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고 무수한 상호작용 속에 <br />
존재하는 것이라 누구에게도 좌지우지 당하지 않는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 말이기도 합니다. <br />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겉과 속이 다른 거죠...<br />
겉 모습은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br />
그 중심에서는 확고한 요지부동.....

여러 얼쉰들의 공격에 굳건히 버틸 수 있는 결정화!!<br />
<br />
음~~ 새로운 공격이 시작될듯!

법구경에 나오죠... 칭찬에도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처럼 되라고... <br />
<br />
지혜가 완성되면.. 고정되어있는 결정화라기 보다는 어디든 통해있는 여유로운 부동지에 다달은다고 봅니다.<br />
<br />

두호님..와싸다 을쉰ㄷ르이 무서버요...흑..<br />
승호님...그 말이나 이 말이나 같은 뜻이라 생각합니다.<br />
결정화되면 자유로워지고,,,,,겉은 .<br />
속은 중심이 잡히고...

'색경과 끄네끼를 달라는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라는 말씀이지요??? <br />
정말 비장하십니다...^

종철님...<br />
저의 방패막이가 되 주세요..무서버요..와싸다 을쉰들이...ㅠ.ㅠ

지는 단단히 결정화.....!!! 하여,<br />
복수혈전을 준비하고 있을 일진을쉰이 무서버요...<br />
아무죄도 없는 지보고, 유언비어를 유포한다고 으름장을 놓지를 않으시나..<br />
참말로 엇따가 하소연을 해얄지....ㅜㅜ<br />
바위처럼 단단해진다는데..........클났네!!~

중심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sati 죠..<br />
선의 핵심..깨어있음..자기관찰..지켜보기.. 보다 더 와닿는 말은..<br />
알아차림..<br />
알아차림이 깊어지면..우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생각,느낌등 오온이<br />
사실은 스쳐가는 손님이었다는 걸 직관적으로 알게되고..<br />
실제 부처님 시대에 이런 간단한 수련방법으로 깨달음을 얻은 중생이 많았다고 합니다..<br />
아주 간단하죠..밥을

흠 .. 바위처럼 단단해졍 뭐하젠 함수꽈 .. 밀양집 시마이시간도 멀었신디 .. 이녁 그때까정 버텨짐수꽈 ..

박인호님....good...!입니다.<br />
이제사 일맥상통하는 댓글이 등장하는군요.....~~~<br />
<br />
창연님.기수님...승수님...보세요..봐......^ㄴ^

자자~<br />
1진님은 어떤 언냐께<br />
다 거실 껌뉘꽈?<br />
1.약훌언니<br />
2.미장 원장님<br />
3국밥집 언니<br />
4. 보험 언니<br />
- 전 그냥 평범하게 반품 썽굴하쑤 항개면 됨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