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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담판은 양보를 전제로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사실상 후보 간 양보는 어렵다고 본다"며 "저는 개인 후보가 아니고, 민주통합당의 후보고, 100만 국민선거인단이 뽑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독단적으로 양보한다면 배임죄에 해당할 것"이라며 후보직을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어 "안 후보가 민주당의 정당혁신과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치, 정권교체 이후 새 세력을 만드는데 도와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문구로 '적합성'과 '경쟁력' 가운데 어느 쪽은 선호하는지를 묻자 문 후보는 "양쪽 모두 어느 것을 선호하느냐, 어느 것이 유리하느냐를 생각하지 않고 임했으면 좋겠다"며 유불리를 따지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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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재인 후보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읽을 수 있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봅니다 이런 자신감 저는 좋다고 봅니다
단일화에 대해 새대가리당에서 주장하는 권력나누기니 뭐니 떠들어대는 것에도
개소리 하지마랐!!!!!!!!!!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