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축하합니다..<br />
그리고 부럽네요....

ㅡㅡㅋ 마나님이 사진 찍어 주셨군요 두 손녀따님과 함께<br />
<br />
백년 해로 하시길 바랍니다 ^^<br />
<br />
몇살까지 사셔야 백년인겨 ㅡㅡ

헛... 따님이 엄청난 미인이십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다행히도 사모님쪽 유전자가 많이 ㄷㄷㄷㄷㄷ =3=3=3=3=3=3=3=3=33333333333333333

무. 지. 부. 럽. 사. 옵. 니. 다 ... 근데 ... 제비알이 안보여요 .. ^^

머리가 빠지신거임까 ? @.@ 더 삭아 보이신다는. ㅡ,.ㅡ;

축하드립니다~~

얼쉰 생신 축하드려요.<br />
만수무강하셔요~<br />
<br />
글구 제 스픽 빨랑 돌려주셔유~

따님이 어머님의 영향으로 탈랜트급 미모이십니다 ㅡㅡ<br />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br />
종호을쉰 옆에 있는 분이 큰따님이고, 앞에 있는 분이 손녀따님인가 보군요~<br />
행복해보이십니다^^

2 bottle님...ㅜ,.ㅠ^ 잉가나 무신 생일이여 생일은....어여 돗배기나 딴걸루 갈아 낑구든가..<br />
.((에잉! 돔이 안되는 잉간가트니...))<br />
<br />
희정님^^ 쌩유임돠.<br />
<br />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삭발해서 그렇다 왜!<br />
<br />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을 팩해버리구 싶은 승수님...제비알은 앞쪽 구석탱이에 이씀돠...<br />
<

인근님^^ &#44104;솨함돠...글구 딸내미는 절 닮아서 그런검돠...ㅡ,.ㅡ^<br />
<br />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51022;쌔드리까?

사찰 가신다고 삭발하셨구나. 꼼꼼도 하셔라 ㅡ.ㅡ;

얼쉰, 축하드립니다.<br />
근데 따님이 진짜 미인이십니다.<br />
이상하네, 종호 얼쉰사진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요.=3=3=3=333

짝퉁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증말 목탁으로 먼지나게 맞아보실려구 그러능겨?<br />
<br />
상규님...ㅡ,.ㅜ^ 무신 식초에다 밥말아 먹는 소릴하구 계시능겨? 날 닮은게 그대로 보이는구먼.....ㅡ,.ㅡ&

어익후~ 결혼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br />
돋보기 하나 사주세요~ ㅠ.ㅠ

ㄴ 2 bottle 1님..잉가나 돗베기는 1진님한테 달라구 하셔....ㅡ,.ㅜ^

어르신 축하드립니다.<br />
젊어보이시는 사모님을 위해서라도 운동 및 건강관리 꾸준히 하셔야겠네요....<br />
안그러면 곧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참한 며느리있다는 소문이 돌 것 같아요... =3=3=3=3

목탁은 또 어디서 갈취를. ㅡ,.ㅡ;

종호성님께는 축하드려야 하는데, <br />
형수님께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br />
<br />
그나저나 오늘이 연우엄마 생일입니다 ㅎ<br />

어이쿠 따님이 아빠 안 달마<br />
미인 이네여 종호 사돈 넝감....^.^!!

게시판에 사진 올리는 건 또 언제 배우셨는지 모르지만 따님 때문에 참습니다.

저도 따님이 이뻐서<br />
모등걸 용서 함뉘돠....~.~!!

따님들이 점점 이뻐지시네요 ^^;

축하드립니다.,.. 올해도건강하세요..<br />
<br />
제가 아직도 총각이엇다면 바로 어르신을 장인어른으로(?) 모시고 싶습니다만 ^^;;;<br />
<br />
여하튼 좋은날되세요

결혼 기념일 축하 합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축하드립니다.<br />
<br />
그리고 불업네유 ~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

축하드려요.<br />
정말 부럽습니다..^^

구형 핸폰으로 사진을 찍으셨나 봐요. 사진이 영~ 인데요.<br />
따님은 종호님 전혀 안닮았네요.

축하드려욧~ 형수님.. ㅎ

다행이도 따님이라 3쉔티 유전자를 못 물려 주신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함돠...<br />
ㅡ,.ㅡ;;<br />
추카드림니다.<br />

뼈와 살이 타는 멋진 밤 되셔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나랑 끝자만 틀린 종철님....ㅡ,.ㅜ^ 내 이잉간을 걍 확.....ㅠ,.ㅠ^<br />
<br />
글구 댓글로 온갖 유언비어와 악행(?)을 일삼는 잉간들...내 좌시하지 않을테니 그리 아시기 바람돠....ㅠ,.ㅜ^

흠 .. 많은분들이 하도 안닮았다 하셔서, 다시 확인해 보니 ... 이런 불가사의한 일도 세상엔 있쿤효 ..

원섭님...ㅡ,.ㅜ^ 무신 과찬의 당연한(?) 말씀을.....^^<br />
<br />
글구,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을 붙여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모가 불가사리 하단 야그셔?

축하드립니다.....^^<br />
백년해로 하세요.....<br />

이바구님하고 왜소한(?) 현호님....^^ 쌩유임돠...

따님이 두 분이세요??

지만 그렇게 보이는줄 알았더니 .. 두호님도 정확하게 보시는쿤효 .. ^^

을쉰~감축드리옵나다~헤헤

오늘 밤엔 싫허도 <br />
애좀 쓰시 겠꾸랴....ㅡ.ㅡ!!

오늘 밤엔 싫허도 <br />
애좀 쓰시 겠꾸랴....ㅡ.ㅡ!! VER2.0 <br />
<br />
샤워소리 무서버 돌아누워 잠청하기 없기임돠...^^

축하드립니다. 백년해로, 만수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