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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직접적으로 가습기 틀지는 않으실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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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습할때도 괜찮은 것 처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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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건조하니 사람 건강에 좋은 수치만큼 만 틀어 놓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스피커 엣지가 삭더군요...ㅡ,.ㅜ^

습기가 문체가 아니고 증발되지 않은 포말(물가루?)가 아주 않좋습니다.

가이아모 추천합니다. 증발식이라~~~

스삐까 엣지는 곰삭을수록 좋은소리를 내준다능 .. 을쉰 오하요 .. ^^

가열식은 괜찮을거예요<br />
습도자체는 문제될 정도는 아닐거예요<br />
오히려 건조하면 정전기 때뮨에 더 문제되지는 않을까요

치명적입니다.<br />
더구나 작은 방이라면 더더욱요<br />
빨래 등으로 가습조정하셔야 합니다.<br />
가습기 틀어 놓은 방의 전자제품들 열어보면 하얀 백태가 끼곤 합니다.

저도 걱정되긴 하는데 모두들 안좋다고 하시네요.<br />
가습기보단 빨래를 널어야 되겠네요^^

tv하고 거리가 2m 정도, 아파트 거실에 가습기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br />
tv(구형) 고장나서 as를 받았는데, 류낙원님 말씀처럼 파워 모듈에 하얗게 백태가 끼었더군요.<br />
5만원 주고 수리하여 사용하였는데, 다시 고장, 그래서 tv 교체했습니다.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전을 팩해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곤니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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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두가지 모두 써봤는데, 가열식이라 세균 걱정 없고, 유리창에 백태 전혀 끼지 않습니다 <br />
방 온도 유지에도 좋고요. 올해도 꺼내 쓸겁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 끓이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요?

전자기기나 특히 오디오는 습기가 최악의 조건입니다. <br />
볼륨등 조절 부위 접촉면이 부식되는 주범 1호가 습기입니다. <br />
기판등에도 미세한 합선등을 동반합니다. <br />
오히려 건조한 것이 오디오기기에는 최적입니다. <br />
오디오를 떠나 전기 먹는 건 무조건 물기와 멀리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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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의 철칙 1호는... <br />
바닷가등 습도 높은곳에서 판매되는 기기는 절대로 안

또 하나... <br />
여름 철 에어콘을 틀어서 냉방과 동시에 눅눅한 기운을 없에는데 까지는 기기도 더 없이 필요합니다. <br />
그런데, 에어콘 바람을 기기에 직접 쏘이게되면 에어콘 껏을 때 급격한 온도차이로 기기 내외부에 결로 <br />
현상이 생겨서 물방울이 맺힙니다. 그게 반복되면 기기 버리게 됩니다. 바로 바람 쏘이면 안 됩니다. <br />
윗 댓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오디오에 있어서 최고의 적은 습기 입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그냥 물 끓이는 겁니다

L 가열식이든 초음파 식이든 근본 원리는 공기중에 습도를 높이는 것 이거든요. <br />
그럼 방안이나 설치한 곳에 전체적으로 습도가 높아지죠. <br />
습기에 의한 기기의 부식도 무섭지만, 그것이 날아다니는 먼지등과 엉기면 기기 내부에서 떡이 되죠. <br />
그럼 불어내도 안 떨어지고, 그것이 기판등에 붙어서 전기적인 도체로 작용하면 각종 고장을 유발하죠.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