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정읍 내장산 근처 처가에 방문,
태인IC 4거리를 지나는데 직진빨 열나 받고 있는 중인데,
IC에서 SM5가 스물스물 기어나옴.
빵했는데도 계속 나옴, 차선 옮기면서 1818 외치면서 갔는데
지나다 보니 아뿔사...
없던 신호등이 생겼음.
정확히는 항상 점멸등이었는데, 빨간색이 떡~
너무 미안했습니다.
와싸다의 매력남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것 같애요,
말을 거칠었어도 진영철님이셨나? 반호석님도 그렇고...
보석님도 그립습니다.
괜히 분란일으킨 사람만 남고, 그 양반이 그렇다고 좋은 글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하다가도 나나 잘하자란 생각으로 월요일 하루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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