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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분 참......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혹시 소비자의 무한권리를 생각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ㅠ.ㅠ
비상식이 통할 정도의 미모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여자분인가보죠<br /> 요새 젋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그런 시도?를 하는 경우가 있나봐요
그런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살면 앞으로 어떻게 ....??
흠흠 .. 델꼬 살던 넝감이 맘에 안든다고 반품하겠다는 츠자 보신적 있으신지요 .. 요새 고민이 많슴돠 .. ㅡ""ㅡ
승수님 너무 젊은 츠자와 사니 그런 고민이?
<br />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 문의는 할수 있지 않나요?
전 그런 가능성 을 생각하는 그 상식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처자가 너무 측은해보여서 약품을 줄것 같습니다 ㅜㅠ<br /> <br /> 근데 않이쁘면 몬줍니다=3=3=3
소위 못된 소비자죠....<br /> <br /> 70넘은 우리 어무이도 유통기한 압니다....<br /> <br /> 에라이....<br /> <br /> 이렇게 환불받으믄 머하겠노....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제.....
비상식적인 미모가 통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시도한 거죠<br /> 위에도 한분 계시잔아요 급속하게 바뀌고 있는 시대의 상식을 염일진님이 못 따라가는 중^^ <br />
혹 <br /> <br /> 브라우니는 안데리고 왓던가요?<br /> <br /> .
이쁘면 공짜로 바꿔주고 못싱겼으면 정신병원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고맙게도 최소한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셨네요.<br /> <br />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고..<br /> <br />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당연하듯이 "요구"를 해버리죠.
안경 말구 약도 파시나요....~.~??
그 여자 손님 이쁘덩가요....~.~??
ㄴ자세히 못 봤슴다...주항을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