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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은 하나였죠. <br />
네가 가진거 버려줘 라는 땡깡.

그러게요..아직도 안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갖고 계신 분이 많아 안타깝습니다...박 대비 낫단거지 더 훌륭한 분이 계신데 왜..ㅠ ㅠ

동감합니다.다만.... 이제 ***빠로 불릴만한 댓글들은 이제 좀 그만하셨으면합니다.....숭고하거나 숭고하게 보이는 게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것은 이길 것이라는 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였고 동감합니다만, 바람직할 것인 것에 대한 견제와 비판...그리고 의심은 항상 같이 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영웅을 바라는 어리석은 우리들도 돌아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