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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품 썽굴하쑤가<br />
오늘도 안왔구나 <br />
한숨쉬고 울면서<br />
잠이 든담뉘돠~<br />
ㅠ.ㅠ

승수님은 교회 갔을 거구....<br />
기수님은 야간 경비 서러 갔을 거구....<br />
창연님은 막걸리 한잔 하고 계실거구....<br />
종호님은 캠핑 갔을 거구......

병주님은 울보..~~~&^%$

ㄴ단디 똑바로 서이소..!!

L기수님은<br />
라면 끓여 드실려고<br />
경비 서는검뉘돠.<br />
ㅠ.ㅠ

세바퀴 봅니다.

애엄마는 애기 밥먹이고...저는 몰래 기타나 퉁기고 있습죠^^

그러면서 와싸잉...중입니다.

모두들 살아는 계시는군요....ㅎㅎ

겉절이에 돼지고기 수육먹고 있어요 ^^;;

소고기 먹으려고 청소하고 애들 씻겨야죠

와싸다잉합니다

부대찌개에. 간단하게 한 잔 하고 있습니다. ... ^^

음...술을 조금 마시는 분들도 계시군요..<br />
마치 높은 데서 아파트를 망원경으로 하나 하나 들여다 보는 기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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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댓글을 읽다 보니.....~~

꼬깜 먹으며 축구하기를 기다립니다.<br />
기성용도 음꼬 박지성도 음꼬 이청용도 음꼬...오로지 흥민이만 이꾸나(자철이랑)<br />
19세축구 결승전도 있네요~

저녁먹고 들어와서 와싸다 합니다...<br />
마눌도 김장하러 친정갔고..... 근데 왜 올~레!!!! 가 아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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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논술 시험 보는 딸래미와 같이 있음다...

샤워후 맥주2캔 와싸딩후 영화보고 디비잡니다...ㅠㅠ

오잉~ 내딸서영이보며 막깔리 한잔 하고 있었더니, 그걸 어찌 알았을꼬!.....<br />
역시 일진을쉰의 도력은 3 천리를 덮는다는...<br />
상황이 이정도니, <br />
언냐들이 을쉰만 보면, 그냥 눈물이 글썽글썽해진다는 그 말을 어찌 믿지 않을 수 있으리요....ㅠㅠ

....흐이궁...ㅜ.ㅡ^

도가니에 4일만에 간단히 소주 한잔합니다.

밥먹고 코미디프로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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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다가 마눌하고 막걸리 먹으며 영화 봐야죠.. ㅎ<br />

주말에 술 마시는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ㅠㅠ. 당장에 나가고 싶네요 ㅠㅠ.

L 막걸리 드시면 배 나옵니다..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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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주 몇잔 마셨는데.. 오늘은 안 취하네요..

와싸다잉..좋죠..<br />
하지만 토욜밤은 좀 조용하네요...

축구봅니다. 요즘은 주로 12시 부터라<br />
11시에는 TVN의 SNL을 추천합니다.

lp 들으면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판 한장 본드 칠했습니다 ^^

맛낭거 잔뜩 먹구 들어와 <br />
마눌이랑 세 바쿠 봄니다....*.*!!

좀전에 들어왔습니다.<br />
언제쯤 밤인생 청산할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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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비염약을 먹어서 술도 한잔 못 마시고 자야것습니다..<br />
백경훈님에게 메일 오기를 기다립니다.<br />
IOS라 카는데 무지 궁금합니다.. <br />

축구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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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호골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