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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보면 답답합니다. 선거이야기 하면 무조건 져요.. 박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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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14: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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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보면 답답합니다. 선거이야기 하면 무조건 져요.. 박이깁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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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가입일자 : 2011-04-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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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장점이자 최고 단점은..
서로간 옮은 주장을 하여도.. 50:50 공평한 것이 아닌..
인구많은지역. 이긴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처음부터 인구많은 지역과 적은 지역으로 볼때.. 결과 결정되어 있는 거예요..
예) 전라남북도 인구 전부랑.. 경상도 지역인구 비교를 해보세요..
누가 이기는지를...
또한 옛날 방식 아닌 지방자치제 시스템이이라.
인구적은 지역은 국가에 국채사업시.. 인구 100만지역하고.. 인구 300만 지역하고. 비교시. 과연 어느지역에 국채사업을 주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지금 민주주의 투표 방식이 잘못된것입니다. 1명 에 투표를 한다는 것은..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방식이예요..
이것을 해결하기 방법으로.. 복수투표제를 적용해야 합니다.
예) 한사람은 100점을 주고 한사람을 0점을 주는 사람은 원시적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투표권 자는.. 한사람 찍는것이 아닌..2사람찍는겁니다.
예) 후보가 A.B.C.D 있습니다.
지역감정이 있는 지역과 없는 포함 지역 5곳이 있다고합시다..
그럼 투표자(지역)5명이.. A,B,C 후보를 보고 2번 찍어야 합니다.
그럼 경상도 지역 계신 투표자분은 .. A,B,C,D 후보중..A 경상도쪽하나.C 타지역 찍을겁니다.
전라남도 지역 투표자분 약시 A B C D 후보중 D 쪽하나 , B쪽을 찍을겁니다.
3곳은 투표자는 지역감정없이 투표를 하실겁니다. .
자동적으로 지역감정이 심한 지역은 후보들 탈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될수도 있겠지만요.. 이것이야 말로 처음 시작부터 50:50 확률아닌까요?
이런씩으로 2번선거.. 10년정도 된다면 양지역에 지역감정은 없어지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적정한 비율에 국회의원도 그렇고.. 대통령 그렇고 ..
이런 방식이 아니라면 ..
투표하지 않고도 무조건 박후보가 이길꺼라 저는 확신하내요.
전 국회의원 선거때 결과보고.. 이번 대통령 선거도 같은 흐름으로 갈꺼라 봅니다.
와싸다 분들은 싫어하는글 쓰기 싫어지만..
하도 정치이야기 많아서.. 제가 산술적 풀어보았습니다.
무조건 인구많은 지역 쪽수 많은쪽이 이긴다고.. 민주주의 방식에 최고 약점인 지역감정있을시.. 문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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