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가진것에 만족하는자 복 받을지라 .. 내일 교회 나오세요 .. 쌀랑해요 .. ^^

기수님...<br />
너무 지하 땅굴에 열린 열매?뿌리 같습니다...<br />
그럼 서브는 매킨 풀세트인가요??

승수님...요즘 그 교회 신도가 별로 없나 보군요?<br />
저 같은 악마의 자식도 불러주다니.....ㅠ.ㅠ

치현님 꿈보다 해석이군요....ㅎㅎ

잘 알지만 자꾸 쳐다보게 되네요 ㅎㅎ<br />
로또 당첨되면 영입 일순위는 와트퍼피 입니다.<br />
꿈일 뿐이죠. 현실은 돈 만원에도 벌벌 떠는 ㅜㅜ

기훈님..오늘 토욜인데...당첨되시길 빕니다...ㅎ

흠흠 .. 교회가 싫으시면 온천장위에 있는 금정사로 나오세요 .. 꼭 나오셔야 합니다 ..

승수님은 사이비..ㅠ.ㅜ<br />
교회나 절에 델다주고 얼마 받아욧???.....후훗...^^

저는 주위에 츠자들을 오르지 못 할 나무로 보고 있는데 말임돠..<br />
<br />

일진을쉰보다 많이 가지신분이 어디 있다고 그런 엄살을 떠심꽈?<br />
언냐들만 4 명에다, 최근엔 밀양국밥집 언냐까지 영입하셨다믄서요?<br />
하긴 가만히 서 계시기만해도,<br />
사방 2 백리 근방의 아지매들의 가슴이 두방망이질 친다는 소문이 자자한걸보면,<br />
미루어 짐작이 되기는 합니다.....ㅠ.ㅜ

백&#49076;경훈님, 그런생각하시면 뒷노즐에 뜨건 떵침 맞으신다능 .. ㅡ""ㅡ

음...창연님이 뭘 몰라도 한참 잘못 알고 계시는구만요..<br />
영감 냄새 난다고 실실 피해 다니던데요,,,,아짐씨들이...ㅠ.ㅠ

와싸다에서 구입한 티악 미니 리시버<br />
또 와싸다에서 구입한 제벨 콩트롤 원<br />
양희은, 강석우의 방송과 <br />
93.9 에펨을 주로 듣는데 정말 해피합니다~~^^

건너편 아파트사는 지인이 전체 시스템이 억대에 가까운 시스템입니다.<br />
당근 징공관이죠.<br />
소리요? 좋더군요.<br />
저요? 엣지수리해서 공짜로 얻어온 2만원짜리 스피카에 자작한 시스템으로 듣고 있답니다.<br />
좋냐구요? 이 정도면 들을만해 하고 더 욕심없이 듣습니다.<br />
욕심부린다면 한없겠죠...

그까이꺼 눈 딱감고 지르세요...... ㅠㅠ<br />
<br />
천만원짜리로 천상의 소리 한번듣고....<br />
<br />
사모님이 아시면.......진짜 천상으로 가실수도 ......ㅠ.ㅠ

것봐요...저렇게 다 이실직고를 하시면서~<br />
그러니까 아짐씨들이 옆에 몰려있었다는 말이 맞잖아요...ㅋ ㅋ

1번..."가진 것에 만족하라..!"<br />
<br />
2번....못오를 나무도 자꾸 쳐다 보면 오를 수 있다"<br />
<br />
몇번이 옳을까요?

밀양국밥언냐에게 물어 보세요 .. 혹시 적금깨서 사주실지도 ... ㅡ""ㅡ

ㄴ햐...그게 가능한 일인가요?<br />
승수님은 그런 경험이 있나 보죠??..ㅋㅋㅋ

2 번 국밥집언냐도 자꾸 쳐다보면 오를수 있다..... 휘리릭~~~~~~~~~~~~~

창연님은 구구절절 이치에 맞는 말씀만 하신다능 .. 지생각도.. 오르고도 남는다입니다 ... 후다닭 ....

창연님..선순데요..?<br />
기수님은 이제 그런 유언비어에서 벗어나세요.<br />
그래야 민주주의가 발전이 되죠

승수님...<br />
교회에 좀 더 열심히 다녀야 겠슴다...ㅎㄷㄷㄷㄷ

ㄴ가는 길에 창연님 델꼬 가소.......ㅜ.ㅡ^

일진을쉰..... 지난번에 교회근처를 지나가는데,<br />
테레파시가 날라오더군요.<br />
지는 안와도 되니까 일진을쉰이나 델꼬 오라고.....ㅠㅠ

ㄴ엥..그럼 창연님은 교회에서도 포기했남요???

그럼 절로 가세요..

그게아니라 지는 착하게 산다고 더이상 가르칠게 없다며, <br />
일진을쉰은 꼭 델꼬와야된다고 하시드라구요~.....ㅠ.ㅜ

그 교회가 참 생각이 깊군요..<br />
마음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다니....<br />
꼭 가봐서 죄 많은 이 인생 때를 좀..벗겨야...흑.흑.

네... 저도 그리 생각함돠~<br />
있는그대로를 솔직하게 얘기해주니 말임돠.<br />
꼭 가보세요... 흑.흑.

삼청교육대 졸업장 복사본을 보낼까요??/기수님.

기수을쉰... 그건 언냐들이 반대가 심하여 안될낌돠....^ L ^

일진을쉰, 열폭 하지마이소 . 지가 한말 전부 뻥이라예 , 일진을쉰 눈도장 받을라꼬 열씨미 글 쓰는깁니다.<br />
레이방도 아즉 몬 받았는데, 지가 온정신으로 이런글 쓰겠능교 ..가진것에 만족하자는 글 .. 가만 생각해보니<br />
지가 본 글 중에서 젤로 감명주는글 이라꼬 생각든다 아입니까 ..창연님도 이런 생각을 쪼매 뽄받아야할긴데<br />
그냥반이 요즘 모넨가 마넨가에 빠져 정신을 몬차린다꼬 생각하시고 일진님이 이해

음...근래에 보기드문 모범수???아니 모범생이구먼요..<br />
창연님 보셨죠..흠흠...

3언냐한테 헤어지자고 해보세요. 그럼 사 줄낌뉘다.

승수을쉰... 이런다고 이미 물건너간 을쉰의 마음이 돌아오겠슴꽈?<br />
톰쿠르즈가 끼고 있던 레이방이 36 계 치는 소리가 들림니돠..... ㅋ ㅋ ㅋ

와싸다엔 기수을쉰같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분들로 넘쳐나야함돠.......^L^

스피커 이야기는 온데 간데 없고,<br />
언냐 이야기만...

글케요.영석님.녕감들이 여자밝힘증이 심하네유.ㅠ

허걱! 머리카락보일라 꽁꽁 숨자~~~~~~~~~~~~~~~~~~~~~~~~~~~~~~

전 시방 라이방 가지러 <br />
케이티 타구 부산 감다....*.*!!

부산이 멀어 확인해볼수도 엄꼬, 기기가 허접하니 끄네기애기도 할수없꼬 <br />
걍그렇다구요!!!

기수님..<br />
전에 앞으로 달아 놓고 마눌과 먹은 짬뽕값도 빨리 갚아 주세요...<br />
그 중국집에 부끄러워서 다시 가지도 못합네다....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