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것이 꿈을 나눠주고, 표를 얻는것이라서
나도 꿈을 얻어먹고, 이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지금의 현실이 먼가 타개책이 안보이는 시점이라
이상에 현혹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저 별에 닿을때까지 그냥 가볼랍니다.
건전한 시민으로서, 이사람이면 어떻게든 정치판을
정화시켜서, 국민이 살만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하죠.
그놈이 그놈이고, 고무신 얻어먹고 찍어주나.
막걸리 얻어마시고 찍어주던시대는 갔잖아요.
이제 희망을 걸어봅니다만, 이것이 진짜 꿈이었던가는 5년후에 알겠죠.
로또를 사면 일주일이 즐겁고, 잘만 뽑으면 5년쯤 안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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