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선거철이었던거 같기도 해요...
선생님 함자도 무슨과목이었는지도..(국어였던가....)기억나지는 않지만..
한참 교실에서 수업하시고는..우리사회나 어느사회나 지도자의 최고선은 있다..
하지만 그 최고선을 늘 가질수는 없으니 내가 이야기하는 네부류중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최선 - 유능하고 청렴한것
차선 - 무능하고 청렴한것
차악 - 유능하고 부패한것
최악 - 무능하고 부패한것
유능하고 무능하고를 떠나서...그때 이름모를 은사께서 수업하신내용은 너무도 뇌리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문, 안 두분은 제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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