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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선생님에 대한 기억한자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1-16 23:59:53
추천수 4
조회수   483

제목

어린시절 선생님에 대한 기억한자락...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고등학교때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선거철이었던거 같기도 해요...

선생님 함자도 무슨과목이었는지도..(국어였던가....)기억나지는 않지만..

한참 교실에서 수업하시고는..우리사회나 어느사회나 지도자의 최고선은 있다..



하지만 그 최고선을 늘 가질수는 없으니 내가 이야기하는 네부류중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최선 - 유능하고 청렴한것

차선 - 무능하고 청렴한것

차악 - 유능하고 부패한것

최악 - 무능하고 부패한것



유능하고 무능하고를 떠나서...그때 이름모를 은사께서 수업하신내용은 너무도 뇌리에

깊이 박혀 있습니다.



문, 안 두분은 제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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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 2012-11-17 00:16:55
답글

최선중에 더 낳은 최선을 가려야 한다고 다투다가 <br />
최악이 그자리를 차지하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br />
의심이 드는 요즈음 입니다.

motors70@yahoo.co.kr 2012-11-17 00:47:50
답글

언제나 우리는 최선을 선택할여고 했지만 결과는 언제나 최악이 모두 가져 같습니다.최선을 선택해서 한번에 모두 변화면 그것처럼 좋은게 없지만 대한민국 건국 후 어땐나 보십시요.최악에게 결실을 주느니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최악만 계속 떨어트린다면 변화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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