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ㅋㅋ 글매나 글쓰고 싶을까......<br />
<br />
흥분해서 막 쓰다가....<br />
<br />
난 정치 관심없어 ㅎㅎ<br />
<br />
근데 사람들 보믄 잘 낚여요........^^<br />
<br />
힝.... 난 낚이지 말아야징 ㅠㅠ

뻘글 하나 올리는거 보믄서...<br />
<br />
그글 보며 든 생각은...<br />
<br />
내일이나 모레즘 쓰겠구나 생각하는데...<br />
<br />
정작 나이묵고 성격급해지신건지...<br />
<br />
몇시간 못참고 쓰더라구요....<br />
<br />
아마 전 오늘밤 안으로 낚는다에 새우깡 한봉지 걸랍니다 ㅋ

머릿속 똥덩어리를 포장지에 잘 싸서 내놓는,,, 말씀이시죠?<br />
이젠 안열어봐도 냄새가 나서 알수있어요.

신필기님은... 사람 깐족깐족 약올리는 악랄한 재주가 있군요. <br />
<br />
제가 볼때는 차라리 그분이 더 많는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br />
<br />
대 놓고... 이런 식으로 한 사람 씹는 버릇 누차례 목격했습니다만, <br />
<br />
참, 하지 않을 소리 이렇게 해서 욕먹는 것도 팔자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br />
<br />
자중하시죠. 그 깐족거림을...

많이 안다고 해서 옳은 말만 하는 건 아니겠죠<br />
<br />
그 사람 요즘 글의 패턴을 보면 첫 댓글은 자신이 다는 경우가 많더군요.<br />
그냥 본문 수정하는 방법도 있고, 그게 더 깔끔한데 말이죠<br />
저 처럼 글 대충 쓰는 사람이야 본문 끝나고나서 또 할말 있으면 귀찮으니 대충 댓글로 쓰지만요

ㄴ 죄송합니다. 진영님은 특정을 하셨고 저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신필기님.. 지금 애들 자주 인용하는 ' 주어 없음 '을 말씀하십니까? 참 대단한 근성이군요.<br />
<br />
그러니, 그 악랄한 근성으로 몸에 사리(?) 가 생겨... 성기 살을 파고들 정도의 고통을 수반하는 <br />
<br />
질환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자업자득이고, 그런 걸 보면 하늘에 누군가는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br />
<br />
천벌 받을 이런 짓거리 아무 스스럼 없이 하는 나댐질 좀 근절합시다.

그리고 식견이 높은거 가지고 어쩌라는 말씀인지?<br />
<br />
아! 지하철 경로석에서 누가 나이 많은가 싸우는거 말씀하시는건지??<br />

여전히 깐족질... 습성이군요. 조용히 글이나 내리시지요. <br />
<br />
더 많은 사람들이 욕하기 전에... 아마 대 놓고 저처럼 이야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br />
<br />
' 저인간 또 괜한 선동질이네.... ' 쯤 하겠죠. <br />
<br />
아프리카에서 나무를 죽이는 방법이 있답니다. <br />
<br />
원주민들이 나무를 둘러싸고 며칠동안 욕을 한답니다. <br />
<br />
그럼 나무는

재미있네요......<br />
<br />
본인이 평소 듣는 소리를 하는분이 있으신듯....<br />
<br />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요...<br />
<br />
날도 꿀꿀헌디 조퇴들 하세욧 ㅋ<br />
<br />
저는 퇴근한지 한시간 넘었슴다 ㅋ

ㅋㅋ 역시 깐족쟁이들은 깐족 틀 안에 갖혀서 해어나지를 못 하는 군요. <br />
<br />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니까 남들을 의식 못하고, 그 사고에 빠져서 지들이 옳다고 생각을 하겠죠. <br />
<br />
밖에서 혀차는 소리는 못 들으니... 김장규님... 쪽팔리죠? 위에 '그래요 맞아요.' 댓글 달아 놓구요? <br />
<br />
쉽게 내 뱃는 말은 흡사... 와이셔츠 앞섭에 붙은 밥풀때기로 품위를 망가뜨리더이다.

그래요. 맞아요..<br />
<br />
.... 매도 맞아본넘이 때리고...<br />
<br />
욕도 들어본놈이 허는거쥬머.......

그러게 장규님 왜 그랬어요? ㅋㅋ<br />
<br />

ㅠㅠ 필기님 그러게 말입니다...<br />
<br />
지는 욕 안들어보고 안맞아보고 살아서요 ㅠㅠ<br />
<br />
그냥 제 제일 큰 고민은....<br />
<br />
오늘 저녁에 가족이랑 뭘 묵어야 하나가 제 인생에 제일 큰 고민입니다 ㅠㅠ

일식집은 애때미 그렇구.....<br />
<br />
괴기는 맨날묵어 질리구..... ㅠㅠ<br />
<br />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인천 차이나타운 가셔서 중국뇨리 코스라도~

고민하는 장규님께 <br />
오늘 저녁은 터키요리가 어떠신지요?<br />
이틀전 부산에 이슬람 모스크 옆에 잇는 카파도키아란 터키 식당에 갓었는 데<br />
꽤 괜챤아서 추천드립니다.<br />
서울근처엔 더 좋은 곳이 많을 것도 같고..<br />

애 버리고 와이프랑 터키음식점 찾아볼까봐요... ㅠㅠ

아, 땡깁니다. 부산에 모스크가 어디에 있는지요?

찾아보니 평촌에 이스탄불이란데가 있나보네요...<br />
<br />

업*무*시*간에 깐족거려서 싫은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ㄴ 영재님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요??<br />
<br />

ㄴ 업무시간에 직원들이 그러는거 아녀요 ㅋㅋㅋㅋㅋ

ㄴ 허걱~

ㄴ 이주전즈음에.. 직원들이 회사에서 정치 투석질이나 하냐며 한소리 한 사람이 있쥬 ㅋㅋㅋ<br />
<br />
짤려봐야 정신차린다면서요..<br />
<br />
저는 사장이구만유 ㅋㅋ<br />
<br />
업무시간에 정치글 써도 될 위치입니다 ㅋ<br />
<br />
음하하하하 ^^

김장규님이 설명 잘해주셨습니다...^^<br />

식견이 뭘까나.....<br />
<br />
근데 그 사람이 여기 올리는 글은 대부분 자기가 잘 모르는걸 어디서 주워 모아 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