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0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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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익은 이날 트위터(@basverbeek)에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와 재벌 : 그녀는 전신욕을 하고자 하면서도 조금만 젖으려고 한다(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제거하고)”며 대가 없이 이득을 얻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베르베익(Verbeek)은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신뢰와 행복, 망할! 새로운 한국으로 업그레이드, 망할!”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회견 이튿날에는 “김정은과 박근혜가 독재자의 자녀라는 것은 기본적 사실이다. 한국의 국제 이미지를 손상시킨다”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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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감성적인 구호만 외치는 박그네..
그리고 저 무의미한 구호를 감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는 무뇌들....
딱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얻는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