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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또 어린 새싹이 돋아나서 자라고, 그리고 다시 낙엽이 되어 스러져가겠지요.<br /> 우리네 인생도 뭐 별다를게 있겠습니까..<br /> 그나저나 요즘 일진을쉰께서 가을을 많이 타나봅니다.<br /> 글에서 외로움이 부쩍 묻어 나네요..<br /> 오늘은 일찍 들어가셔서, 마나님께 꼬옥 안아달라고 하세요..^^
ㄴ이럴땐 창연님과 함께 막걸리 한잔 해야 하는데....<br /> <br /> <br /> <br /> <br /> <br /> 모네 여인을 곁에 두고.....=3=3==333
모네 여인을 가운데 두고서 한 사발 하세요.<br /> <br /> 짝짝짝(2)
일진님이 가까이만 있어도 분위기있는 츠자 옆에 두고서 한 잔 하겟는데....<br /> 멀어도 너~~~무~ 멀어요...^
종철님..멀어서 다행이유..<br /> <br /> 안그럼 쫒겨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