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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깝습니다.<br />
선거 및 정치는 조직동원인데요?

시간끌기입니다... 끌면 끌수록 유리하거든요. 지금 유일한 선택카드입니다.

본문에는 별로 동의가 안됩니다만.<br />
1. 문재인 후보가 모르고 있더라.. 이말이 사실이면 잠정중단 발표전에 통화를 안했다는 뜻이군요.. 흠..<br />
2. 문재인 후보에게 보고가 차단되어있다라.. 사실이면 문재인후보가 좀 크게 손을 보긴 봐야 될듯합니다.<br />
두 후보사이에 좀더 핫라인이랄까... 그런장치도 마련되야 할듯하고... 이번에 과했다는 생각에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 그 조치의 의미는 알듯합니다.

링크기사 읽어보니<br />
한겨레신문에서 안철수가 어떻게, 어디까지 이야기 했고, 어떻게 편집됐는지는 모르나<br />
안철수가 말하는 조직동원해서 정치경쟁 하지말라는 말은<br />
<br />
"민주당 인사의 주장으로 보도된 '안철수 양보론'에 대해서, 송 본부장은 "이런 낡은 방식과 행태가 반복돼 <br />
단일화 협상 과정에 대해 심각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조직동원과 흑색선전으로 없는 <br />
말

글쓴이는 새누리에게 도움을 주는사람이지요 <br />
오로지 한가지 목적으로 하루에도 여러차례 특정인을 까는글을 올리는 알바정도밖에는 않보입니다 <br />
순수한 정통민주당지지자라면 이런 도가 지나친 행동들은 자기발에 발등찍기라 않하는법이죠

요즘 보면 조중동이나 한겨레나.... 도찐개찐 같아 보여요..

자기발에 발등은 안씨 아저씨가 찍었지유~.

지금 최종원님이 쓰는 글 하나 하나가 문재인 안티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조중동과 헌겨레를 동급으로 보는 님의 안목에 놀라울 따름입니다.<br />
<br />
한겨레 딱 1개월만이라도 구독해 보고 애기하는 건지??

한겨례가 제 역할 못한다고 쓰신듯한데요 ^^<br />
저도 요즘 간혹 한겨례에 실망감이...<br />
특히 노무현 서거전 정황에서 한겨례의 행태를 보면 그런감각이 있지요.<br />
설마 조중동하고 비교하시는거겠습니까..

새정치 하겠다는 사람이 부산고 선후배들로 주변을 채워서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애도 아니고 참 갑갑하네요...

최종원님 최근에 <br />
문재인을 김일성 숭배하듯하는 글과 <br />
안철수 까는 글을 80 여번 올리셧습니다. <br />
. <br />
이정도면 뭐<br />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와싸다 투입된분이라고 저는 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겨레가 아니라 한겨레 할아버지라도 자기 입맞에 맞지 않으면 조중동이랑 같은거라고 생각 하는 부류가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