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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말씀드리자면 머리가 비었는지 같은 글귀만 계속 반복하고 사실의 흐름과 경과에 대한 진위를 가리자는 이야기에 벽창호식 답변으로 일괄하는데...., 거대 방송 얼굴마담이기에는 혀도 짧고 인식도 부족하여 거기까지는 이해한다손치더라도 어찌하여 몰골은 어디서 가면을 뒤집어 쓴 모양새를 그렇게 회색으로 유지하는지 그 포스가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빈 깡통을 보는 느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쓰다 보니 주어를 까먹었네요....?
옛날에 이라크같은데 취재 하셨던 분 아닌가요? 멋있는 분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