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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끼세요..<br /> 그리고 볼륨은 작게
경훈님이 사용하는 그런 방법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br /> <br /> 몰라..나중에 경훈님 연세가 되면 생각해 볼께요..^ㄴ^
음악실가서 회포한번 풀고 오셔용<br /> 저희집에선 볼륨 줄여달라하면 천대받습니다 ㅠ,.ㅠ
그니까 곡 자체는 좋은데, 주위의 눈치보느라,<br /> 마음놓고 볼륨확보를 못한다는 그런 얘기죠?<br /> <br /> 요 얘기를 살짝 비틀고 본다면, <br /> 3언냐들을 계속 만나고 싶은데, <br /> 등뒤에서 지켜보는 마나님의 눈길에,<br /> 식은땀이 흘러 신경이 쓰이신다.. <br /> 뭐 그런 얘기죠?........ㅠㅠ
광범님..사무실에서 4344로 듣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창연님....이제 복수혈전은 그만하고 <br /> 만나서 막걸리나 한 잔 하면서 <br /> <br /> 화해 하입시더....<br /> <br /> 모네 여인 집에서......^
가을도 막바지라 어쿠스틱한 반주에 곡이나 재즈등이 자주흐르던데..<br /> 전 헤드폰 착용하고 트롯가요 고속도로 사운드 듣고있네요..누가 뭐랄사람도 없고요..
음.....남진님이 뭔가 멋을 좀 아시는군요...~~
슬래쉬매틀 시디좀 보내드릴까요 ㅎ
크헉! 다른데도 아니고 모네여인집에서?<br /> ... ㅠㅠ<br /> 복수혈전 2 탄이 예상됩니다..ㅜ.ㅜ
재형님..전 매탈은 잘 안듣습니다..<br /> 창연님 그런 오해를......??<br /> <br /> <br /> <br /> <br /> 참 이해가 빠르시군요.....=3=3=333
그래도 밤엔 항상 위층이 신경쓰여서 음악을 크게 못 듣습니다...ㅎ.
기수님, 밀양국밥집 언냐가 윗층에 살면 세레네이드를 틀지 안케슴꽈~~<br /> 꼬실레이숑할려고.....
기수님이 이상한 상상을 하시다니...<br /> 그러실 분이 아닌데..??나이가 드셨나???
일진을쉰..... 이해도 좋지만, <br /> 모네도 끊고... 담배도 끊고...<br /> 이젠 뭔 낙으로 살아야 할지...ㅠㅠ<br /> 이제 남은거라곤, 근근한 목숨 하나 유지하는 것 밖에 없는데..ㅜ.ㅜ
ㄴ그래도 막걸리는 안끊어 셨군요..<br /> 하기사 그거 끊으면 나중에 저를 만날때 우두커니 멍하게 있을 텐데 말입니다요...~~^
그라니께..<br /> <br /> 자그마한 라디오 항개 사서 이불 덮어쓰고 들으시구요...<br /> <br /> 다른건 전부 다 제 삼실로 이전하세요...<br /> <br /> 크게 듣고시프믄..<br /> <br /> 삼실에 와서 들으믄 되걸랑요....ㅠㅠ
기수님, 그럼 일진님이 상뇐네라는 말씀임뉘까???
종철님..기수님 보다야 어리죠..<br /> 광범님..좋은 아이디어입니다..<br /> <br /> <br /> 그러면 전 쫒겨나요..ㅠ.ㅜ^
만 원의 행복은 계속 유지되야함돠.<br /> 그나머 제가 잡고 있는 유일한 동아줄임돠.. ~^^
기수 홍아와 노늬 해서리<br /> 이뿐 아줌마 보내 드릴께<br /> <br /> 마음 노쿠 듯지 못하능거<br /> 저나 듯게 택배 보내조요....^.^.!
창연님...파리이메어.쁘리,빠워 세트 팔아서 부산 놀러 오이소...<br /> 물좋은 카뱌레 같이 가입시더
창연님, 모네여인이 창연님의 정신적 반려자아님니까???<br /> 그걸 끊으면 안될 거 같은데요.
일진을쉰 못들은거로 하겠슴돠..ㅠㅜ
ㄴ그럼 오늘 복수는 지가 이긴걸로 하겠습니다..ㅎ
기수님...득템을 축하합니다...^
아.. 낮술 마신게 아직 안깨네~ 뭔일이 있었나...ㅠㅜ
흠 .. 경노당에 잘못들어온줄 알았다능 ... ㅡ""ㅡ
승수을쉰... 백경훈님과 김남진님 그리고 지빼고, 경로당 맞심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