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자리에는 Y 이사가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다녀 오면서 Sony xba4 인가 아무튼 20만원이 넘는 이어폰을 사와서 자랑질을...
그 후 B&W P5 인가 하는 헤드폰을 사와서 자랑질을..
관심도 없던 이어폰에 헤드폰 거기에다 아이리버의 AK100 인가...아무튼
옆에 지름신은 끊임없이 저를 유혹하네요..^^
참고
Y 이사도 여기 동호인이라 익명처리 하였으나 이글을 보게 되면 자신 이야기인줄 알게 될 것임..허걱..지송
모델명은 제가 아직은 관심이 없어 실제 모델명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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