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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회사가 아닌 저성장회사가 영업이익이 아닌 증자로 자금을 충당한다는것이 좋을리는 없겠죠<br />
기본적으로 주주이익이 희석되고 자체수익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할수 없다는 애기<br />
개정 회계에서는 자회사는 모회사와 하나로 봅니다<br />
더 자세히 알려면 재무제표를 봐야알겠지만 증자자금으로 무엇을 할려는지 알아야 합니다 <br />
신규사업에 진출할려는지 기존 설비 투자에 충당하려는지 아니면 자본비용에 쓰려는지 각각에 따라 해석이

자세히 보니 별의미없는 증자임<br />
sk입장에서는 자기돈으로 자기회사주식에 투자한것임 대주주 배당을위한걸까요